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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개막 |
[뉴스앤톡]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진주는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9승 1무를 기록,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강력한 공격력과 무실점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리그 선두다운 막강한 전력을 선보였다.
진주는 전반 9분 김도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소웅, 이호영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앞서갔다.
후반에는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가다 43분 오세이(Osei)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10경기 무패를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은 구단 최다 기록인 ‘13경기 무패’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하모유아스포츠단이‘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함께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어린이들의 힘찬 응원 속에 선수들은 활발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주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리그 2위인 진천HR FC를 상대로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리그 최상위권인 1위와 2위 팀이 맞붙는 정면승부로, 상반기 최대의 빅 매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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