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교류공연 개최 |
[뉴스앤톡]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춘천 RIVER RAIN(리버레인) 야외 공간에서 지역 뮤지션 교류 연계공연 '다른도시, 같은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원·충주·인천 음악창작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음악을 소개하고, 지역 간·뮤지션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강원의 △ 곽다한밴드 △ 바니쉬, 충주의 △ 멜팅코드, 인천의 △최춘목밴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4개 팀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객석 형태의 공연장을 벗어나 춘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카페 공간(RIVER RAIN)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은 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머무르거나 이동하는 중에도 자연스럽게 라이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세 지역의 음악을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아 항공권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MUSIC TRIP’티켓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티켓 앞면에는 공연 일정과 순서가, 뒷면에는 참여 뮤지션 프로필과 관객 참여형 QR 만족도 조사 코드를 넣어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서로 다른 도시에서 시작된 음악이 춘천이라는 한 공간에서 만나는 특별한 오후가 될 것’ 이라며 ‘이번 교류을 통해 음악적 거리를 좁혀갈 수 있는 공동 콘텐츠 제작 등 지속 가능한 후속 협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및 카페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춘천시가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과 음반 제작, 공연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