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기초학력 향상 소그룹 맞춤형 컨설팅’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23 10:15:28
컨설턴트와 학교별 업무 담당자 매칭으로 심도 깊은 현장 지원
▲ 청도교육지원청, ‘2026 초·중학교 기초학력 향상 소그룹 맞춤형 컨설팅’ 운영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오후 3시 청도교육지원청 창의창안실 및 분임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위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촘촘하게 점검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기초학력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로 시작했다.

이어서, 효율적이고 심도 깊은 소통을 위해 관내 교감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가 2~3명의 학교 업무 담당자와 분임으로 맞춤형 소그룹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그룹 컨설팅에서 각 학교 담당 교사들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 온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애로사항 또한가감 없이 공유했다.

컨설턴트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현황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학교가 행정적으로 놓치기 쉬운 점검 사항들을 꼼꼼하게 짚어주었다.

한 주 뒤인 6월 29일에는 중·고등학교 컨설팅이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소그룹으로 모여 다른 학교의 생생한 사례를 나누고, 컨설턴트와 깊이 있게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며 “다른 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삶의 힘을 키워나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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