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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청 |
[뉴스앤톡] 김제시는 미취업 청년의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김제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월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촉진하고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총 131명의 청년에게 약 880만 원의 응시료를 지원했으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모집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1986년 1월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으로, 2026년에 어학 시험이나 자격시험에 응시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2건의 응시료를 합산해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토익(TOEIC)·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지텔프(G-TELP) 등 주요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 등이 지원 대상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후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성적표,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를 갖춰 김제시청 성장전략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분기 신청분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향한 도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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