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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청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장애인과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제공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호자 부재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도 연계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동안 활동지원사의 휴무나 개인 사정,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 및 활동지원기관과 협력해 연휴 전 이용자별 서비스 제공계획과 활동지원사 부재 시 대체인력 연계 가능 여부를 점검한다.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사전에 확인한다.
특히 연휴 중 활동지원사 휴무나 개인 사정 등으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시군과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체인력 연계 등 필요한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에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일시보호를 비롯해 돌봄·상담 등을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
서비스 이용 상담은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시군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 또는 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추석 연휴 전 시군과 제공기관에 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경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명절 연휴에는 활동지원사 부재나 보호자 긴급상황 등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질 수 있다”라며, “시군 및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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