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동구청 |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역사, 철학, 문학’을 주제로 명망있는 강사들을 모시고 하반기'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을 개최한다.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역사·철학·문학) 주제를 선정하여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하반기 마지막 주인 11월 29일 수요일에는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역사로 들여다보는 틀을 깨고 나아가는 삶’이란 주제로 안지영 히스토리안 대표가 ▲시대의 오만과 편견을 깨다, 노비와 백정 ▲꺼진 등에 불을 켜라: 총과 펜을 든 독립투사 박차정, 김란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나혜석과 천경자라는 강의를 진행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틀을 깨고 나아가라,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라, 목표를 정해 날아올라라. 라고 말한 故이어령 선생님처럼 주민들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인문학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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