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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식 출범 |
[뉴스앤톡] 합천군은 19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 이행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선9기 합천군 공약평가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군은 평가단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최종 30명의 위원을 선정했으며, 평가단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공약평가단은 심도 있는 평가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민선9기 71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 완료 여부 평가, 현장실사 및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민선9기 공약평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점은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문교육과 분임토의 과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세부 실행계획 단계부터 주민참여형 토의 방식을 정착시켜 공약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은 군민의 행복과 합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실현하고,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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