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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군·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분야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유치원·학교 급식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2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학기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 7일부터 9일까지는 학교·유치원 급식소 108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도와 시·군,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7명으로 8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며, 지하수 살균·소독장치가 설치된 학교는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해 노로바이러스와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개학기에는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철저히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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