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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교육'이 진행중이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리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간부공무원이 이를 행정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이랩엑스 최돈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 시연과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 조직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역할 등을 함께 다뤘다.
특히 단순히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들이 인공지능을 조직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지 살펴보고 구성원의 변화와 업무 개선을 이끄는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앞서 안산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소개 영상도 상영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서비스에 적용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행정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공지능은 일부 전문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공직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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