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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마법사관 진준」리플릿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회관 대극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 교직원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K-POP 뮤지컬 '조선마법사관 진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글날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채로운 융복합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했다.
'조선마법사관 진준'은 역사를 K-POP으로 노래하는 100만 유튜버 형제 ‘진’과 ‘준’이 타임슬립해 역사를 왜곡하려는 비밀조직 ‘흑화단’에 맞서 우리 역사를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등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형제의 모험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K-POP 음악과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연출 등을 접목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은혜 관장은 “한글날을 맞아 뜻깊은 융복합 K-POP 역사 뮤지컬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거의 문화유산이 오늘의 예술로 새롭게 피어나는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적 상상력을 한층 풍성하게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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