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질녘 진로상담 실시 |
[뉴스앤톡]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도내 초등 5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6시-9시에 청주 시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능력을 높이는 상담프로그램이다.
해질녘 진로상담은 U&I 학습성격유형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학년말 취약시기를 맞아, 진로상담사가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방문해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2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5개 지역아동센터 총 35명의 학생들이 상담을 신청해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자기주도적 설계능력을 키우고 있다.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U&I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학생 적성과 성향을 파악해 진로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상담 후에 아이들이 훨씬 밝아지고 학습의욕도 높아지는 등 일대일 진로상담이 주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취약시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도 함께해 학교진로교육과 학생생활지도 지원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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