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컨설팅 현장 만족도 높아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02 10:15:19
이용자 92.4% 만족․93.2% 업무 도움...93.7% “지속 운영 필요”
▲ 경북교육청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026년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컨설팅’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92.4%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컨설팅은 학교와 기관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 계약업무 전반에 대해 관련 법령과 지침, 계약 절차, 유권해석 등을 바탕으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현장 지원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컨설팅을 이용한 학교와 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5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의 92.4%가 전문컨설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3.2%는 실제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93.6%가 계약업무를 처음 맡은 경우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과 계약업무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자의 93.7%는 전문컨설팅의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로는 △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의 복잡성 △낙찰하한율 수시 변경 △담당자의 실무 경험 부족 △법적 책임과 감사 부담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담당자 발생 등이 꼽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컨설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학교와 기관의 계약업무 담당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계약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현장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맞춤형 전문컨설팅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계약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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