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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옹진문화원과 함께 도서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달 29일 백령도에서 진행한다.
백령도는 물리적 접근의 한계로 인한 대표적 문화환경 취약지역으로 올해 인천문화재단은 옹진문화원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한 인천문화재단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의 다양한 장소에서 음악공연을 무료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8월 29일 토요일 백령도 심청각에서 ‘요기조기 음악회’ 백령도 공연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날 '백령 그린 페스타'를 순차 진행한다. 요기조기음악회 앰배서더인 클래식 기타 연주단체 ‘아크기타앙상블’이 백령도 그린페스타 식전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진행되는 '백령 그린 페스타'는 섬 주민들이 단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축제 기획자로 나서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 회의를 이어가며 백령도만의 매력과 특색을 담아낸 지역 축제이다. 주민 기획단의 상반기 활동 경과 공유와 섬 주민 밴드 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무대가 펼쳐진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이다. 인천에서는 인천시와 옹진군의 행정적 협력 아래 인천문화재단과 옹진문화원이 함께 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6일 오후 1시에는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 토크 콘서트인 '북도면 바닷길 시간여행'도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처럼 여러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다양한 문화 사업 간의 연계를 통해, 문화적 혜택이 닿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폭넓고 풍성하게 넓혀갈 수 있을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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