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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검단동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해진 온기...참전용사 위문 및 안보체험 행사 성료 |
[뉴스앤톡] 인천 서구 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지난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참전용사를 향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10명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고,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검단사거리 광장에서는 지역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캠페인이 전개됐다.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건빵을 나누어 주며 당시의 전투식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전투복 착용 기념촬영 공간은 가족 단위 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전투복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판석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외되기 쉬운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호국 정신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성과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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