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통장자율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0:05:27
▲ 통장자율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뉴스앤톡]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통장자율회는 간석동 동행하우스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비롯해 한영숙 간석3동장, 남동구의회 전용호 부의장, 장성란 위원장, 김영조 위원장, 김은숙 의원, 문이환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김치를 함께 담갔다.

참여자들은 총 108통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윤현수 통장자율회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구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간석3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석3동 통장자율회는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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