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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
[뉴스앤톡] 인제군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8월 정기장터를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장터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은 물론 인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인제군은 장터를 통해 지역 생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인제만의 먹거리와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인제 지역 농가와 생산자들이 직접 재배·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인제 에누리장터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정기·특별장터 누적 매출은 3억 514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 4,956만 원보다 5,558만 원, 약22.3% 증가했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장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장터 기간에는 인제에누리장터 판매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영수증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장터 내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장터 내 교환 부스를 방문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당일뿐 아니라 2026년 마지막 장터까지 사용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터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인제 에누리장터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장터를 찾아 인제만의 먹거리와 정을 느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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