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2026 홍천강 물(≋) 마실" 개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06 10:05:23
카약 ‧ 패들보드 체험과 노을빛 수상 요가로 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
▲ 포스터

[뉴스앤톡]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 숲 홍천강 일원(갈마곡리 50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홍천강을 직접 느끼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체험 요소를 더해 홍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들보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홍천군 소재) 견학과 전통시장 탐방 기회가 제공되어 홍천만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전원에게 홍천 사랑 상품권(1만 원권)으로 환급되며,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맥주 축제장 중 가맹점으로 등록된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2026 홍천강 물마실’ 참가자에 한해, 사용 금액과 관계없이 전통시장 소비 영수증을 현장 접수처에 제시하면 1인 1회 즉석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에 따라 타폴린 백, 1인용 방석, 종이 방향제 중 한 가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홍천강에서 즐기는 체험 행사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는 8월 5일 꽃뫼 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 ‘군민의 밤’을 시작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도리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5일 전야제에서는 LED 별빛 컵을 구매하면 생맥주와 수제 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6일 밤 10시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화려한 빛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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