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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아리랑열차 승객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 |
[뉴스앤톡] 코레일 충북본부는 8월 27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운행재개 100일을 기념해 그동안 열차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선아리랑열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선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는 130여 명의 탑승객이 참여한 가운데 ▲가위바위보 & 스티커 붙이기 게임 ▲풍선 불기 게임 ▲미래의 나·연인·부모님에게 엽서 쓰기 ▲정선아리랑 열차 관련 O·X퀴즈 ▲기념품 증정 ▲막걸리 시음 등 직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각 호차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 게임을 진행해 최종우승자에게 특별상품(열차모형주 및 정선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종우승자로 선정된 고객은 “열차 안에서 퀴즈와 게임을 즐기다보니 여행길이 더욱 즐거웠는데 우승까지 하게되어 기쁘다”며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아리랑열차는 정선 5일장날(2, 7일)과 주말에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지난 5월 22일 운행재개 이후 약 1만 2천명, 일평균 284명의 고객이 이용하며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재개 100일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열차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와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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