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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청 |
[뉴스앤톡]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취미,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총 3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약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기계발은 물론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생활권 기반의 평생학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과정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 참여를 높여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유도한다.
다만 평생학습센터까지 이동이 쉽지 않은 면 지역 주민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함께 추진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면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사를 파견해 강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동·돌봄·근무 여건 등으로 정규과정 참여가 제한되는 주민의 학습권을 보완하고, 마을 단위 학습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배달강좌 수강생 모집도 진행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좌 일정은 강진군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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