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 27일부터 참가자 모집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0:05:31
▲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 홍보포스터

[뉴스앤톡] 고창군이 오는 9월27일과 10월4일 두 차례에 걸쳐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운영하며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캠프는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청년 기획자와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1회차 ‘공동기획(Co-creation)’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회차 캠프에는 환경·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획자와 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해 고창갯벌의 세계유산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배우고, 현장 탐방과 기획 활동을 통해 고창갯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캠프는 이러한 기획 과정에 이어 청년들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당일치유 고창갯벌’을 주제로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8월2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고창갯벌을 경험하며 쉼과 치유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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