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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로 '원스톱 건강서비스' 제공 |
[뉴스앤톡] 진도군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료와 건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재까지 27개 마을에서 597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상담, 건강생활 실천교육, 금연과 절주 상담, 치매와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건강검사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건강 위험 요인이 발견된 주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의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주민이 보건소를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서비스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의 건강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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