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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뉴스앤톡]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4일 마음 안정을 돕는 향기 체험부스 ‘울정이 마음 힐링 향기 공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는 ‘2026년 울산광역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연합행사’와 연계해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센터 캐릭터 ‘울정이’의 이름을 딴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향기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돌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은 다양한 향기를 맡아보며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내 마음의 향 찾기’, 마음에 드는 향을 골라 직접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나만의 향주머니 만들기’ 등이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상담전화 109가 적힌 이름표 뒷면에 자신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말을 적어보는 체험도 마련한다.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109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김경윤 센터장은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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