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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기관 연합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단체사진 |
[뉴스앤톡]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인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공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6일과 30일 조치원청사와 대평동 일원에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 임직원 총 3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은 대체 물질이 없고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여 적정 보유량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세종시 북부권의 4개 기관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혈액 수급난 해소라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우리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지속해 온 생명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 북부권 4개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기회로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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