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8 10:05:37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위한 지역 의견 수렴과 대안 모색
▲ 하동군 민주평통 3분기 정기회의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이홍곤)는 지난 27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이홍곤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통일과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통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 앞서 신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와 선서가 진행됐다. 신규 자문위원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통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남북 관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설문과 토론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눴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종합 분석 과정을 거쳐 향후 민주평통 정책 건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홍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장은 “남북 관계가 쉽게 풀리지 않는 시기일수록 지역에서부터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하동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한 현장 중심의 통일 의견 수렴과 다양한 지역 통일 활동을 통해 평화 통일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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