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27 10:10:29
여름축제·행사대비 산림레포츠시설 점검·훈련
▲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高所)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Trolley)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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