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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청 |
[뉴스앤톡]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위치한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노후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단에 대한 구조적 보강으로, 노후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노후 방조제로 인한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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