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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 사진 |
[뉴스앤톡]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세종(세종공연예술연습공간)’이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 하는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읍 산막 2길 45에 위치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은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인과 단체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연습시설과 기본 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맞춤형 연습실 및 편의시설 완비
센터에는 규모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개의 연습실이 마련되어있다.
대연습실(108㎡)은 여러 명이 함께하는 무용·연극·음악 연습에 적합하며, 중연습실(72㎡)은 중·소규모 대중음악 공연예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소연습실1과 소연습실2(각각 49㎡와 45㎡)는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의 연습과 창작활동에 적합하다. 각 연습실에는 피아노, 신디사이저, 발레 바 등 연습에 필요한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탈의실·샤워실 등 편의시설과 회의실도 이용할 수 있다.
정기 및 수시 대관 등 유연한 대관 시스템
대관은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수시 대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대관은 연 2회 진행되며, 2027년 상반기 대관은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연중 상시 운영되는 수시대관은 이용일 2일 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대관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조치원 공연문화예술의 예술 융복합 공간으로 도약
향후 센터는 부속건물 정비 등을 통해 단순한 연습실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공연문화예술 융복합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규상 예술지원팀장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은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실제 이용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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