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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방치된 노후 간판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주인 없는 노후간판 철거사업’ 신청을 받는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사업장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추락 등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정비가 필요한 간판이다. 영통구는 추락 위험도, 간판 위치와 유형, 주변 도로 여건, 도시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간판은 7월 말까지 무상으로 철거하며,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폐업과 이전이 증가하면서 방치된 노후 간판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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