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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청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부설주차장의 올바른 이용 실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2024년도에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신축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총 29개소다.
장안구는 건축물대장상의 도면과 현재 부설주차장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주차장 외 타 용도 사용이나 무단 용도변경 등 주차장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주에게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사전 안내와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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