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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약 2만 명이 참여하여 놀이 중심 교육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2016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놀이의 본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중심에 둔 놀이 통합 교육의 성과를 집약한 뜻깊은 행사로 운영됐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운영 기반 위에 학생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놀이와 교육의 통합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
체험 마당 40종과 인성 마당 17종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재미와 함께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또한 어울림 마당에서는 학생과 전문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참여 마당에서는 신체 활동 구역을 비롯해 AI 포토존, 스탬프 놀이 구역, 빛 드로잉 체험 구역 등 새롭게 구성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안내문을 도입하여 환경 보호 실천과 디지털 기반 행사 운영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며, 지속 가능한 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놀이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됨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해 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놀이 통합 교육을 더욱 확산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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