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공정무역실천기업' 3차 재인증 성공적 취득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21 10:05:39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 및 ESG 경영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
▲ 시흥도시공사, ‘공정무역실천기업’ 3차 재인증 성공적 취득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2020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한 이래 올해 3차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전개, 공정무역 제품의 우선 구매 및 판매 촉진 등 공정거래 가치를 일상화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이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지난 2020년 첫 인증 이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과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운동을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정무역 제품 다변화와 참여형 캠페인·교육을 통해 공정무역 문화를 지역사회와 조직 내부에 꾸준히 정착시켜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사는 월간 소식지 발행을 통한 인식 확산, 지역 협의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 지원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발판 삼아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정무역 및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의 선순환 기여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공정무역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은 물론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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