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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작 공모전 포스터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12월에 개최되는 제3회 대전학생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대전학생독립영화제는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첫 해 공모전에 32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2025년 27편이 출품되어 7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 중고등학교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독립영화 제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의 출품 신청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받고, 실제 작품 제출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AI 단편영화, 59초 영화이며, 2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단위로 한 부문 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올해에는 수상작 선정 폭을 확대하여 출품 편수의 50% 내외 작품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학생독립영화제는 10대 청소년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기회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영상 매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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