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30년 숙원 금샘로 개통과 연계한 도시활력 방안 모색 '2026 금정 도시활력 포럼'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0:10:22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참여, 금샘로 개통과 연계한 도시활력 방향 논의
▲ 포스터

[뉴스앤톡] 부산 금정구는 오는 11월 21일 금정구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금샘로 완전 개통, 금정구 도시활력의 시작’을 주제로 '2026 금정 도시활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정구의 30년 숙원사업인 금샘로 개통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공론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금샘로 개통의 필요성과 금정구 도시활력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금샘로 개통에 대한 주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공개한다.

금정구민을 비롯해 금샘로 개통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받는다.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포럼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사전 등록 후 금샘로 개통과 관련한 의견을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금샘로 개통과 금정구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도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자리”라며 “금샘로 개통과 금정구의 미래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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