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고창모양성제, 자매도시 대표단 40여명 방문! 우정과 화합의 장 마련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0-19 10:05:25
전국 5개 자매도시·해군 고창함 참여,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다짐
▲ 제53회 고창모양성제,

[뉴스앤톡]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를 맞아 전국 각지의 자매도시와 대한민국 해군 고창함 대표단 40여 명이 고창을 방문해 상호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와 송파구, 부산광역시 동래구, 경상북도 상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등 국내 자매도시 5개 지자체와 대한민국 해군 고창함 등 총 6개 도시·기관에서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창을 찾은 자매도시 대표단은 모양성제 주요 행사에 참석해 고창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며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번 모양성제를 통해 자매도시 대표단에 고창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간 상호 방문과 축제 참여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를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창을 찾아주신 자매도시와 해군 고창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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