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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10월 30일 개최한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주의료재단을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수행 능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결과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위탁 운영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진주의료재단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독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교육과 상담,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중독 문제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독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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