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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교육지원청,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프로그램 출발 |
[뉴스앤톡] 보은교육지원청은 충청북도교육청과 보은군청이 1:1 대응투자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프로그램'에 학생 36명과 인솔교사 등 총 41명이 참가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프랑스 툴루즈와 파리의 항공우주·드론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등을 방문해 드론을 비롯한 UAM, 우주천문학, 항공 조종·관제, 드론 설계·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한다.
특히 세계적인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지인 프랑스의 연구기관과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첨단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학교에서 배운 드론 관련 지식을 항공우주 분야로 확장하는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국외프로그램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총 3차례의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주요 방문 기관·대학·기업에 대한 사전 학습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현지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국외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드론과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와 첨단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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