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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6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성인 및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산작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 초청 강연과 시민 참여형 대화로 진행한다. 6월 13일에는 '두모포왜관수사록'의 저자 배길남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부산의 유래와 왜관의 역사, 해방과 피란수도 부산 등 지역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6월 20일에는 '쓰잘데기 있는 사전'의 저자 최민경 작가가 부산 사투리가 지닌 문화적 의미와 공동체 정서, 관광·콘텐츠 산업 속 경제적 가치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한동인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언어,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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