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총력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0:10:13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및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 ‘불조심 강조의 달’ 포스터

[뉴스앤톡]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화재예방 실천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화재예방 행사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화재예방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언론·SNS·전광판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집 화재대피 실전 프로젝트 ▲전통시장·산업시설 등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공동주택, 전통시장, 농촌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전기·배터리 화재예방, 난방기기 안전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전기·난방용품 사용 후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가정 내 대피경로와 대피방법 사전 확인 등 일상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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