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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청 전경 |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목표액 748억 원 대비 940억 원을 집행(126%)했으며, 또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1분기 132%, 2분기 105%를 집행하는 등 재정집행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이 적기에 투입돼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연초부터 신속집행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적극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별 순기에 따라 현안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했다.
또한, 매월 재정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사업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소비‧투자 분야를 집중 관리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말에 예산집행이 집중되는 현상을 최소화해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데 주력 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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