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와 함께하는 내일'로 인공지능 체험교육 펼쳐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23 10:01:03
충남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 선정, 5일간의 생성형 AI 체험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와 함께하는 내일'로 인공지능 체험교육 펼쳐

[뉴스앤톡]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충남사회서비스원공모사업'AI와 함께하는 내일'에 선정되어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학교 청소년 38명과 함께'AI와 함께하는 내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중 4개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인공지능 이해(역사, 법적‧윤리적 이슈)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 작품 제작, 작품 발표까지 총 5회기로 진행됐다. 인공지능이 일상 곳곳에 스며든 시대,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전문 강사 파견은 물론 노트북, 미리캔버스,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유료계정 결제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 김시원 학생은 "AI가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 줄 몰랐어요. 제가 만든 작품을 발표할 때 진짜 뿌듯했어요!"며 소감을 전했다.

유수민 관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청소년 누구나 마주하게 될 시대적 흐름인 만큼, 두려움보다는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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