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부침개에 막걸리 한 잔!…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30~31일 열린다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10-19 10:05:27
쪽파·막걸리 활용 먹거리부터 공연·체험까지… 노래자랑 참가 접수 26일까지 연장
▲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30~31일 열린다

[뉴스앤톡] 쪽파와 막걸리,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종천면의 특산품인 쪽파와 막걸리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으로 지역의 특색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막걸리 빚기’와 ‘우리 집 파김치 담그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파전과 홍어회무침, 수육, 잔치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막걸리는 무료로 제공된다.

축제는 첫날인 30일 오후 2시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막을 올린다.

개막공연에는 박일준·손빈·김란영·최미례·농수로 등 초대 가수가 출연하며, 이틀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막걸리 마시기 대회, 부또막배 팔씨름 대회, 막춤 경연대회, 관광객 장기자랑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3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서천군민이 참여하는 ‘부또막 축제 노래자랑’이 열린다.

추진위원회는 참가 기한을 당초 19일에서 26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김중복 부또막 축제 추진위원장은 “종천면의 쪽파와 막걸리를 많은 분께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노래자랑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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