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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뉴스앤톡]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대 춘길, 골든컵 라이벌의 재회가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예고한다.
6월 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조항조의 명곡을 둘러싼 트롯 톱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맞대결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이날 김용빈은 오프닝부터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춘길을 향한 도발을 감행한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 김용빈이 택한 곡은 조항조의 '정녕'. '미스터트롯3'에서 유지우가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곡으로, 선곡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김용빈은 유지우와는 또 다른 성숙한 감성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무대 직후에는 뜻밖의 반응도 이어진다. 붐이 "노래할 때 표정이 진짜 섹시했다"라며 감탄한 것. 어른 감성의 정점을 보여줄 김용빈의 열창에 관심이 집중된다.
춘길은 조항조의 '후'로 맞불을 놓는다. '후'는 임영웅, 안성훈, 정서주 등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진(眞)들이 사랑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영웅이 부른 영상은 무려 1,600만 조회수를 돌파했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춘길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가창력을 자랑한다. 원곡자 조항조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 오늘 춘길 씨가 1,600만 뷰 역사를 깰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조항조의 극찬을 등에 업은 춘길이 김용빈을 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5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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