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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포스터 |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헨델 메시아’를 개최한다.
‘헨델 메시아’는 수원SK아트리움이‘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이다. 1973년 창단 이래 한국 합창음악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연말 대표 레퍼토리인 헨델의 ‘메시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1741년 작곡된 ‘메시아’는 2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걸작이다.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탄생과 고난, 죽음, 부활, 영원에 관한 물음을 담고 있다. 총 3부로 나뉜 공연은 ▲제1부 ‘예언, 탄생’ ▲제2부 ‘수난, 속죄’ ▲제3부 ‘부활, 영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할렐루야’ 등 널리 사랑받는 대표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서예리,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바리톤 모건 피어스가 독창자로 출연한다. 합창은 국립합창단, 관현악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맡는다.
공연은 15분의 인터미션을 포함하여 약 14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수원시민이나 수원SK아트리움 카카오톡 친구 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메시아’는 시대와 종교를 넘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며 “연말을 맞아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수원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웅장한 합창과 시대악기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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