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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포스터 |
[뉴스앤톡] 수원문화재단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0월 29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강연으로 ‘크리에이터 숏-전 : 내 고민을 콘텐츠로 만드는 법’을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분야별 전문 크리에이터의 창작 경험과 제작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의 재미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콘텐츠로 만들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앞서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띱’의 윤태용 크리에이터,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남도형의 블루클럽’의 남도형 성우 등 각자만의 개성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생생한 창작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열기를 이어받을 마지막 강연자는 다양한 삶의 레퍼런스를 탐색하고 기록하는 13만 유튜버 ‘요즘사’(요즘 것들의 사생활)의 이혜민 PD이다. 이혜민 PD는 2017년부터 나다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정답이 아닌 ‘나다운’ 삶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기획’으로, 9년간 약 400여 명의 인터뷰이를 만나 축적한 삶의 레퍼런스와 이를 콘텐츠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한다. 특히 조회수나 수익 외에, 나다운 삶을 기록하며 얻게 된 진정한 가치들을 진솔히 전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하여 강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민을 창작의 씨앗으로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실질적인 기획 노하우를 듣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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