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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책방 도서기부 |
[뉴스앤톡]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24권을 추가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도서는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인 ‘갯벌 책방’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독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4월 도서 212권을 전달한 데 이은 두 번째 기증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436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는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인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추가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교육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기증받은 224권의 도서는 문화, 인문, 예술,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창작캠퍼스 내 갯벌놀이터 ‘갯벌 책방’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기증으로 기존 서가에 새로운 주제와 읽을거리가 더해지면 이용객들은 독서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관점과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실내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독서와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약 1,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있으며 모든 책은 경기문화재단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갯벌의 생태적 요소와 환경적 특성을 바탕으로, 그물 구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비정형 교육시설인 ‘갯벌놀이터’에서 체험 활동을 즐기고, ‘갯벌 책방’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과 배움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난 기증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서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갯벌 책방’을 더욱 친숙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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