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2026 북부권 국제교류 G-Culture 프로젝트'운영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0:10:22
한국과 이탈리아 학생들,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빚다
▲ 파주교육지원청,'2026 북부권 국제교류 G-Culture 프로젝트'운영

[뉴스앤톡]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31일 파주 헤이리 마을과 서울 은평 한옥마을에서 '2026 북부권 국제교류 G-Culture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권 학생들과 이탈리아 학생·교사가 함께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파주 학생 27명, 김포 학생 19명, 이탈리아 학생 8명 등 학생 54명과 양국 교사 및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해 총 65명이 참여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탈리아 학생·교사의 방문 일정과 연계해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빚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파주 헤이리 도자기 학교에서 도자기를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서울 은평 한옥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 건축과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양국 학생들은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G-Culture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함께 도자기를 빚고 문화를 나누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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