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3 10:10:18
임직원과 함께 마약 근절 메시지 전파…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직원들이 ‘NO WEAK CHALLENGE’에 참여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뉴스앤톡] 안산도시공사는 3일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 ‘NO WEAK CHALLENGE(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 위크 챌린지는 강릉관광개발공사를 시작으로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마약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공사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병선 사장과 임직원들은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메시지를 대형 화면에 띄우고 기념촬영을 하며, 마약 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캠페인 참여 사진과 예방 메시지를 공식 SNS에 공유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익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다음 참여기관으로 하남도시공사를 지목해 마약 예방을 위한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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