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14 10:10:25
▲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디지털 홍보자료

[뉴스앤톡]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수산동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행사에는 수산동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 비축 수산물, 천일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법인·사업자 카드 또는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환급받을 수 없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안산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과 지난 6월에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총 10일간 운영해 4,395명에게 약 7,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와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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