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도서관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0:10:14
그림책 읽기부터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까지…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
▲ 초롱별어린이집 유아들이 그림책자료실 체험 모습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영·유아가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지역 어린이집 15개 기관의 영·유아 연인원 579명을 대상으로 총 39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는 ‘도서관 책놀이’와 도서관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책을 만나는 ‘도서관 나들이’로 구성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하는 ‘도서관 책놀이’는 북스타트 연계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활동으로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속 이야기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도서관 나들이’는 자유 견학과 열람,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 등으로 구성해 영·유아가 도서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영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놀이에 참여하면서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도서관을 또 가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함께 노는 과정에서 도서관을 즐겁고 친근한 공간으로 기억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어린 시절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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