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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세입 미수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2026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미수납금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정리 기간은 2026회계연도 회계 마감을 앞두고 교육비특별회계 세입금의 수납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세입금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집중 정리 기간 동안 교육비특별회계 세입금이 발생하는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미수납금 징수 현황을 점검하고, 소송비용 확정액과 공유재산 대부료 등 다양한 세입 항목의 수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미수납금에 대한 납부 독촉과 필요한 징수 조치 등을 통해 미수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수납 실태와 세입과목의 적정성, 세입예산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원격으로 확인해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기관에는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 경험이 적은 세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납․관리 업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세입금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연말까지 기관별 미수납금 정리 실적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세입금 수납률을 높이기 위한 자체 관리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체계적인 세입금 관리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세입 미수납금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세입금 관리를 통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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